최유정 복면가왕 네잎클로버♥

복면가왕 네잎클로버 정체가 위키미키 최유정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유정은 위키미키 그룹에 소속되어 있는 귀여움 외모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끼를 소유한 가수 입니다. 

1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레드마우스'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의 듀엣 곡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1라운드에서 드림캐처와 네잎플로버가 곡대결을 펼쳤습니다. 

두 사람이 대결을 펼친곡은 해체된 전설의 그룹인 2NE1의 어글리였습니다.

이 곡을 들은 유영석은 "네잎클로버 역시 떨어지면 안되는 음색과 실력을 가지고 있다"라는 평을 내렸는데요. 하지만 결과는 드림캐처의 승리였습니다. 

이후 밝혀진 복면가왕 네잎클로버의 정체는 위키미키 최유정으로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최유정은 판타지오 소속의 가수로 1999년 11월 12일 생입니다. 최유정 나이는 19세입니다. 경기도 구리시 출생인 최유정은 157cm에 45kg의 작은 체구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진하지 않은 쌍커플이 매력적인데요. 현재 구리여자중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에 재학중에 있습니다. 

최유정은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을 통해 인기를 얻었습니다. 최유정은 첫 무대의 센터에 꼽히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큰 인기를 모으며 최종 11인에 뽑혀 데뷔와 함께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사실 최유정은 노래보다는 댄스에 소질이 있었기에 복면가왕 네이클로버의 무대가 더욱 놀라웠습니다.

최유정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역시나 출출때 표정인데요. 평소 순둥순둥한 외모 뒤에 춤출때는 180도 변하는 그 모습이 상당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프로듀서에서도 초반에 너무 심할 정도로 내성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친해지면 매우 밝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IOI 아이오아이의 활동을 끝내고 위키미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미키가 국내에서 큰 호응을 못 얻어내며 최근 조금 주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19세의 나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큰게 성장할 수 있는 기대되는 가수 중 한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