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가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로봇아 아니야 작가



특히 오랜만에 드라마를 통해 인사하는 유승호와 


1인 2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채수빈이 출연합니다.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본적 


없는 남자와 로봇행세를 하는 여자와의 연애라는


독특한 소재의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로봇이 아니야 작가 김선미



로봇이아니야는 오랜만에 출연하는 주연배우들도 


매우 기대되지만, 작가 김선미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로봇이 아니야 작가 김선미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집필한 작가입니다. MBC 24부작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를 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도 


장혁,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 등이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Posted by KAKA0